많이 늦었지만 종강한 기념으로 올해 아카라카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.
비록 자리가 너무 멀어서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, 분위기만큼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.
나는 올해가 5번째 아카라카였는데, 올해 라인업은 정말 손꼽히게 좋았다...☆
사실 트와이스만으로도 더 바랄게 없는 나였는데 아이유랑 레드벨벳까지왔으니!
사실 동기들이 고학번이라 먼저 자리를 잡아서 볼 여유는 없었다
(그저 아직 같이 갈 동기들이 있다는 사실도 다행이었다)
이제 모르는 응원가도 많고 한 곡만 응원해도 힘이 부족한 고학번이지만 역시 아카라카만큼은 항상 후회가 없다!!
(내년에도 가야지...)
첫 재택근무 후기 (재택근무의 장단점) (0) | 2020.03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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